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덴마크 작가의 데뷔작이라니 기대가 된다.
작가의 30년 가까이 저널리스트로의 기사에
자신의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의 경험을 더하여 소설의
소재로 사용했다니 실감이 날것같은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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