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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본능을 깨워라 - 잔스포츠 창립자 스킵 요웰의 가슴 뛰는 성공 스토리
스킵 요웰 지음, 이채령 옮김 / 푸르메 / 2014년 3월
평점 :
요즘
아웃도어 광고들을 보면 유명한 아웃도어들의 경우에 광고 속에서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며 산의 정상에서 한번 숨을 고르는 그런 멋진 광고속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렇게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 중 가장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미지는 바로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결국 해내는 그런 정신.
이 책은
저자이자 잔스포츠의 공동 설립자인 스킵 요웰은 잔스포츠라는 기업의 역사를 설명하지만,
그 내용은
사업적인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자’는 히피적 가치에 근간을 둔
사업
철학을 설명하면서 인생에 도움이 될 귀중한 교훈을 들려준다.
이 책은
시골 촌구석 출신의 소년이 어떻게 모험 중독자이자 훌륭한 산악가가 되었는지,
또 삼촌이
우여하던 정비소 위 창고에서 패밀리사업으로 시작한 잔스포츠가 어떻게 아웃도어 산업의
정상에
올랐는지를 스킵 요웰의 흥겹고도 영감 넘치는 인생 여정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책에서 잔
스포츠는 야외활동을 즐기며 자아를 발견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고 한다.
대단한
사업계획이나 만흔 자본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특별한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물건을 팔
소매점 조차 없었던 기언이 다만 머레이의 혁신적인 프레임팩 디자인과
잔의
봉제기술, 스킵의 창의적인 본능과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이뤄낸 기업의 성장인 것이다.
그들의
모험심과 도전정신은 책의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죽을뻔한
경험덕에 탄생한 오리지널 돔형 텐트부터,에베레스트에 오르는 경험까지
다양한
도전들과 탐험,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존중하는 마음들이
모두 모여
지금의 그들을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들이
말하는 잔스포츠를 지탱한 네개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므로 성공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이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긴다.
-삶에는
하루 벌이의 일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이 있음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즐거움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 네가지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없어보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정신에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