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어느 나이를 살든 상처 받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하지만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서른이 넘은 후에 내 삶을 되돌아 보니꿈을 잊고 산지 오래된거 같았다꿈을 쫓을 나이는 지났지 라고 외면하며 보내온내 지난날들을 부끄럽게 만든다가능성이 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이는 서른이다서른을 넘기고 보니 그말이 맞다두려움없이 도전하고 눈치보지 않고도전해 볼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다지난 날에 많은 실패와 두려움을 경험하고다시 도전해 볼수 있는 그 나이,<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는내게 주어진 인생을 나다움으로 채우는 방법들을 알려준다나 자신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면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이고그 꿈을 이루는 사람도 나라는 믿음이 생길것이다그러나 다른이의 삶과 비교하지 않고나를 알고 나 다움을 찾아 가는 것이 살다보면결코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하지만 책속의 나 다운 꿈이 아니면평생 짝퉁 인생을 살게 된다는 문장처럼작은 꿈이라도 만들어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를 읽고나에게 더욱 집중해 보기로 했다당장 이루어 볼수 있는 작은 꿈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잼잼 쉬운 여행 영어 아주 쉽게 따라하는 여행 영어의 모든 것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그 나라에 가서 사용할 언어를 걱정한다왠만한 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영어가알고 있는 단어와 문장일지라도생각하고 입밖으로 꺼내기까지 왜 그렇게 어려운 모른다잼잼 쉬운 여행 영어는 그런 우리들에게영어 사용의 자신감을 주는 여행 영어책이다여행지에서 자주 사용될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이 담겨있고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핵심 단어들을 최대한 기억할수 있게 만들어졌다어떻게 읽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정확한 한글 발음과 함께 QR코드를 통해더욱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해 볼수 있다출발부터 교통 숙박 쇼핑등그외 가장 헷갈려하는 숫자 사용이나위급상황이나 아플때 사용할수 있는긴급 영어까지 상황별로 순서의 쓰임에 맞게 정리되어 있다영어 사용은 자심감이라는 말이 맞지만막상 자신감을 갖고 사용했는데 상대방이알아듣지 못하면 난감하다잼잼 쉬운 여행 영어는 그러한 부분을 잘 알고바꿔말하기나 핵심문장 익히기를 통해 여행영어의 자신감을 주고 실제 여행시 영어 사용의 부담을 덜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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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랜드마크를 파고파고 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각 대륙에 속한 50개 국가의 유명한 랜드마크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각 나라의 수도, 언어, 인구, 통화, 면적, 인사말까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나라마다 랜드마크와 유명한 장소그 나라하면 떠오르는 장소 등등 실물 사진이 담겨있어읽다보면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닫혀여행에 목마르던 날들이 있었다지금은 다행히 하늘길이 열려 다른 나라로여행을 가는 친구들이 많아져 우리 아이들도세계 여행에 관심이 많아졌다세계의 랜드마크를 파고파고를 읽으며각 나라를 파악해 보면서베트남에 가서 쌀국수도 먹어보고 싶고호주에 가서 오페라 하우스도 직접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많은 나라들을 알아보고 진짜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는 날그 나라를 더욱 즐길수 있길 바래본다
동물권을 생각하는 동미의 불편한 동행 이야기개는 용감하다이 시대에 우리가 한번쯤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도서개는 용감하다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이다우리가 바라보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먼 곳까지 산책 나갔다가 버려진 동미라는 강아지의시점에서 쓰여진 동화이다동미는 주인에게 사랑받는 개로 살다가버려지고 떠돌며 행복한 개로 거듭나기 위해서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운다자신이 버려졌다는 것도 모른채 떠돌다 만난갈색 털 강아지로 부터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것을 확신한채떠돌며 고양이의 밥을 훔쳐 먹기도 하고내리는 비를 피하지 못해 쫄딱 맞으며 돌아 다니기도 하지만유기동물보호소의 철창에 갇혀 지내던 때보다는행복하다고 생각한다동미는 닭가슴살 아저씨 덕분에 유기동물보호소에소19일째 되는 날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닭가슴살 아저씨를 따라간 곳은 입양할 주인을 만날 때까지 임시 보호하는 둥글둥글센터이다그곳에서 금방 다른 주인에게 입장되지만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로 또 다시 버림받게 되는 이야기이다다시 둥글둥글센터로 돌아온 동미는다른 상처 받은 개들과 같이 행복을 찾는 이야기이다버림받은 후 사람을 절대 믿지 않겠다는 개들은행복을 찾기 위해 스스로 주문도 걸어보고 서로 도우며 지내는 이야기이지만결국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새주인과 행복해 지는 것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 치료 받아야 한다는 것을이야기 해주는 것 같다우리는 예쁘다는 이유로 아무런 준비없이반려동물을 입양하기도 한다그러다가 감당하지 못한 부분들이 생기면 아무곳이나유기해 버리는 이야기들을 듣기도 한다이 책을 읽고 유기견과 반려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