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내 자신을 돌보고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오직 자신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살아가면서 삶의 위기가 오지 않는다면 좋겠지만사람 사는거 똑같다고 누구나 힘든순간은 온다각자 처한 상황들은 물론 다르겠지만힘든 순간엔 내가 제일 불쌍하고 내가 제일 불행한 사람이 된다나는 왜 이럴까 내 주변은 왜 이럴까라는 고민을 나도 해본적이 있다그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나또한 깨달은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지은이의 말처럼 지속적으로 내안의 기억을 놓아주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내가 닥친일을 털어내지 못하고 끌고가는 날들이 길어질수록 가장 힘든건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결국 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내가 된다또 지은이가 말하는 까르마의 법칙은 내가 늘 가슴속에 새겨 놓은 말이기도 하다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법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내가 돌아온다는 것이다우리는 각자 자기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지은이처럼 요가, 명상, 에니어그램 등등을 통해본인을 찾아가는 방법을 보면서꼭 그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내 자신을 찾아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필요한 것이무엇인지를 찾아 주어야 한다요즘 우리들은 sns라는 삶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많다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하는 에너지 소모가 참 크다그렇다보니 보여지기 삶,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국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나중에 그것들이 엄청난 에너지소모와 함께 스트레스로 돌아오게 된다진정한 나자신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고나를 인정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스스로 돌볼줄 알아야건강하고 행복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오윤미 작가님이 말한 호오포노포노의 가르침을잊지않고 나다움을 찾아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