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처하는 기상천외하고 가슴 아픈 생물들의 생존 전략이 담겨 있는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죽음이라는 단어는 아이들이 생각할때조금 어둡고 어쩌면 무서운 단어이다이 책은 막연하게 죽어야 마땅한 것이 아닌참고 견디다 죽는, 운이 없어서 죽는, 너무 예민해서 죽는, 서툴러서 죽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알아보고 생명의 신비함과 삶의 아름다움을 이해해볼수 있는 도서이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친숙한 동물들부터신비한 생물들까지 그들의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그리고 그들이 죽음에 대해 대처하는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도 많아 아이들이재미있게 읽었다그동안 어쩔수 없이 멸종해야만 했던 생물들이나멸종위기에 처한 생명들에 대한 도서를 많이 찾아 읽었다그 부분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읽고제일 먼저 해준 이야기가동물들도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대 라고 이야기 했다생명체들은 언젠가 맞이하는 죽음에 대해아이들에 시선에 서서 죽음이란 무섭거나 두려운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우리가 그동안 많이 읽고 접해온 생물들에 대해아무리 관심이 많아도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는생각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이런 다양한 생물의 삶과 죽음에 대해 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