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넬슨을 주인공으로 결식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전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결식아동은 맞벌이 가정, 한 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 다양한 가정 형태와 연결되어 있다요즘 시대에 누가 굶고 살아? 라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결식아동은 더 쉽게 많이 찾아볼수 있다하지만 결식아동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이해도는 많이 떨어지는게 현실이다가난이라는 틀을 가두거나 나누지 않고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온정을 통해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제도를 이용할 때 우려되는 것 중 하나는 낙인 효과이다사람들이 가난한 집의 아이라고 낙인을 찍으며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우리는 그 낙인효과로 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함께 노력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푸드뱅크라는 단어가 어색한 우리 아이들이지만이 책을 통해 결식아동과 푸드뱅크를 바로 알고그 낙인효과를 없애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은행에서는결식아동, 푸드뱅크 그리고 그 낙인효과를 없애기 위한몇가지 규칙들을 통해 그리고 협력하는 삶이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로차별과 경쟁이 아니라 공존을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어 다 함께 잘 살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 하고 있다아이들에게 크게 관심받을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지만꼭 읽어보면 좋을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