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함께 나누는 거예요! 테이트 미술관을 만든 사업가 헨리 테이트이 책은 헨리 테이트가 예술을 후원하고 사회적 환원을 실천해 영국을 대표하는 테이트 미술관을 만든 이야기를들려준다어릴 때부터 부지런했던 헨리 테이트는채소를 기르고 파는 일부터 시작해설탕 공장까지 세워 큰 부를 쌓는 사업가가 된다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테이트의 인생을 바꾼 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아름다운 그림 한 점이다그 이후로 예술에 푹 빠져 그림과 조각품을 사 모으기 시작한다하지만 예술에 빠져 들수록 혼자 보는 것만으로만족하지 못한 헨리 테이트는많은 사람들과 예술을 공유하기 위해그 동안 모아온 작품들을 기부하기로 마음 먹는다하지만 기부할 곳이 마땅치 않은 그는자신의 집을 미술관 처럼 그동안 모아온 작품들로 꾸미고 매주 일요일이면 누구든지 와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그 후엔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테이트 재단을 만들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해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새로 짓기로 마음먹는다예술은 함께 나누는 거예요!는아이들에게 예술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준다예술은 꽁꽁 감춰두고 혼자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모두가 함께 보고 소통할때 그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책을 읽으며 책 속에서테이트 브리튼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예술 작품 50여 점 또한 감상할수 있는즐거움도 찾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