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우는 엄마로서언제가는 해야되는 성교육 문제어느 시기에 어떻게 누가..아빠가 엄마가?? 항상 기회를 봐가며남편과 눈치 싸움만 해오다가올해 큰 아이가(남아) 10살이 되니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처음엔 남자아이니까 아빠가 해주기를 바랬다.그런데 그도 이러한 상황이 처음인듯무엇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되는지서로 고민만 하다가 이런 저런검색도 해보고 유튜브 강의도 보고이렇게<아들아 성교육 하자> 책까지읽어 보게 되었다.물론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영상에서 많이 보아오던이석원 강사님의 책이다.성교육을 가장 현실에 맞게 솔직하게 해주는것에매력을 느껴 책까지 소장하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에는 그동안 내가 영상으로 이미들은 내용도 있었지만새로 알게 된 내용들그리고정말 요즘 시대에 맞는 성범죄를 다룬 성교육 등현재 트렌드에 맞는 성교육의 방향과 노하우를 담겨져 있다그리고 정말 나도 처음 알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나도 공부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이석원 강사님은 아들 성교육이 꼭 엄마만의 역할이 아님을 강조 하신다이 책에서도 그러하다.내가 다 읽고 남편에게도 꼭 한자도 빠짐없이다 읽어보기를 권해볼 생각이다.사실 우리 시대에 자란 어른들은올바른 성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물론 학교에서 성교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영상을 통해 교육을 받아본 적은 있었던거 같은데구체적으로 내가 정말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품었을 부분들을 쉽게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시대에 살았다.시대는 달라졌고, 우리 아이들은 그런 시대에서 성장한다.부모가 시대에 맞는 올바른 성에 대해 바로 알고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해 준다면아이도 숨김없이 잘 따라줄거라 믿는다.산넘어 산…우리 딸을 위해 다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