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파업 중 ㅣ 이마주 창작동화
프라우케 앙겔 지음, 슈테파니 브리트나허 그림, 박종대 옮김 / 이마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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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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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어린이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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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가족, 갈등, 평등이 주제인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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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에 지친 엄마가

요구 사항을 가득 남겨 놓은채 집안일 파업을 선언 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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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가족들은 엄마의 일을 돕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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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을 해내느라 분주한 가족들은

엄마의 파업에 엉망진창이 된 집을 보고

엄마가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혼자 다 했을까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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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파업을 끝내기 위해 엄마에게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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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엄마만의 일도 아니고,

엄마를 도와 우리가 하는 것도 아니며, 각자의 몫을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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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어린이의 목소리로 가족 내 평등과 역할 분담,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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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엄마의 파업은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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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아이들에게

자기방은 각자 정리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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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하는 엄마가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해주지만 아이들은 금새

잊어 버리고 스스로 치우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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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에게 읽도록 해줬는데

우리 아이들도 책의 내용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을까요?


한번 지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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