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하는 라마너는 생각할 때 뭐 하니?햇볕이 내리쬐는 기분 좋은 날,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 라마라마는 어떤 특별한 일을 할지 생각하며 뜨개질을 시작해요그런 라마 주변으로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함께 각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해요누군가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너도 나도 하고 싶어지곤 하거든요그러나 단 한 친구 비버는친구들과 함께하지 않아요 왜냐하면비버는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라마가 어떤 특별한 일을 할지를 생각하며뜨개질을 하며 만든것들은 라마 친구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되는 이야기예요꼭 쓸모를 찾지 않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알려 주는 책이예요꼭 필요하고 쓸모 있는 일만 해야만이 아닌가끔은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뜨개질하는 라마우리 딸도 읽었으니 그 뜻을 잘 이해했으리라 믿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