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크고 작은 사고가 생긴다그러한 크고 작은 사고가 생겼을때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어디서도 일려주지 않은12가지 안전교육도 수록되어 있다설마 하는 일이 진짜 일어나는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화재, 전기 사고 등 가정에서 일어나는 시고부터등하굣길, 찻길 사고까지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비하라!책의 저자는 나와 같은 아들과 딸을 키우는 두 아이의 아빠이다그는 소방기술사, 안전분야 공학석사를 가지고 있는이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그러나 아이를 키워가는 입장에서우리 부모님들이 이것만 알았더라면아이에게 이렇게 교육했더라면 하는 방법들을빼곡하게 채워 우리 부모들이 안전전문가가 되자고 이야기 해준다그렇다면 왜 대한민국의 부모들은안전전문가가 되야 하느냐책의 저자는 현재 본인의 하는일을 통해우리나라의 환경이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비록 국가 차원에서 안전 시스템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고 구조 방법이나 활동이 미흡하다는 것을 알고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부모님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책속에는 안전교육을 받은 10세 소녀가 100명을 살리는 이야기,사고는 언제나 위험을 예고한다는 것과불안전한 행동으로 오는 사고 등이 실제 일어난 사고를 토대로 담겨있다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한국에서 이미 사회적 이슈가 여러번 된 내용들이 나온다읽다보면 하나같이어른들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에아이들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읽는 내내 먹먹하고 답답했다어쩌면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내가 우선이 아닌그들이 우선이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사고 후에야 고쳐지는 법들과우리 어른들의 안일한 대응에 희생자는 우리 아이라는 것이한국의 국민으로서 안타깝기만하다물론 법을 바꾼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결코아니라는것을 나도 알고 있다그래도 바뀌어야 할 우리가 고쳐야 할 법이 아직 많은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이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수 있다부모가 안전전문가가 되라아이와 함께 위험을 공유하라내가 책을 읽고 절대 잊혀지지 않는 두 문장이다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를 내가!! 우리가족에게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나부터 안전 사고 대비에 힘쓰는 부모가 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