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
시마 외즈칸 지음, 제이넵 외자탈라이 그림, 고정아 옮김, 녹색연합 추천 / 토토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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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

쓰레기를 하루에 하나도 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요?
녹색연합 추천 도서인

쓰레기 제로 대작전

어린이들이 직접 나서서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쓰레기 제로 운동을 계획하고 실천하기를
담아놓은 책이예요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섞어
우리집 초등 저학년인 아들이 먼저 읽고
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엄마가 어릴때는 말이지 하며
저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해줬답니다

아나바다 운동 부터
매월 페휴지 모으는날 집에서 나온 폐지를 모아
학교에 가져다 주면 공책으로 바꿔줬던 이야기
학교에서 마시고 나온 우유곽은 잘 씻어서 말려
똑같은 모양으로 뜯어 차곡차곡 모아 재활용 했던 이야기들을
들려 주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이 하고 있는
재활용 관한 실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네요

간편하고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활용이라는 단어는 쉽게 쓰이지만
직접 실천하는 일은 적은것 같더라구요

아픈 지구를 위해서 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밖에 나가면 저절로 사용하게 되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

진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 하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들이 실천하기 이전에 우리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잘 이해시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저도 함께 읽으면서 반성해 보는 시간이었네요

책속에 주인공인 데니즈와 닐의
쓰레기 제로 만들기 대작전이 성공한것 처럼

우리집 남매와도
쓰레기는 물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을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아들돠 함께 했네요

‘엄마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야’ 라며
책 내용중에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는 내용이
너무 좋았다면서
‘나는 그 생각까진 하지 못했어’ 라고 이야기 해주는 아이가

책을 읽고 쓰레기 문제에 대해 크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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