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이 내려오다 >김동영 작가님의 천국이 내려오다을 읽었다스물 한개의 나라, 서른 한개의 도시가 한권에 담긴천국이 내려오다그동안 읽어 왔던 여행에세이를 생각하며 나는 첫페이지를 읽었다첫장부터 내게 강렬한 느낌을 준 바라나시의 화장터내가 그동안 읽었던 여행 서적과는 많이 달랐다그리고, 단숨에 포르투갈까지 직접 걸어서 다녀온 기분으로읽어 내렸다제목의 천국의 의미를 잘 알게 해준 천국이 내려오다내가 생각해본 천국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나는 천국을 보았는가도 생각해 보았다내게 천국이란? 질문도 던져 본다김동영 작가님이 다녀온 도시중에 내가다녀왔던 도시에 대해서도 상상에 잠겨봤다같은 나라 같은 같은 도시에서도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다른 느낌을 받는다아이러니하게 내게는 좋은 느낌을 주지 않았던 도시가 작가님에게는천국이기도 했다20년간 세계 곳곳을 다녀오며 천국같이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는 김동영작가님의 천국이 내려오다그 책 안에는 단순히 다녀온 나라의 소개가 아닌그의 삶이 담겨져 있는것 같다.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다른 주변인 보다 훨씬 많은 곳곳의 여행을다녀봤다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는 항상내가 젊었을때 말이야, 거기도 좀 가볼껄 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꼭 나는 앞으로는 못가볼 사람처럼 말이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여행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하는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