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유아 그림 동화책 서서 자는 사람그림뿐만 아니라 책의 제목부터재미있는 그림 동화책이예요 :)침대에 눕기만 하면 찾아오는 불안감 때문에누워서 잠들지 못하는 아이서서라도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봅니다아픈곳이 없는데 왜 그러는 걸까나만 이런걸까 하는 물음과 함께아이에게 찾아온 초록색이 가득한 공원의 풍경그 공원을 산책하며 보고 느끼는 감정들로 아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치료하게 되는 이야기예요할머니의 죽음으로 생긴 트리우마를 서서히극복하면서 일상을 되찾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마음속 깊이 숨겨 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서서 자는 사람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 둔 트라우마, 비밀스런 곳에서 자꾸만 아프게 찌르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예요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마음에 작은 상처를 입었다면그건 트라우마로 충분히 남을수 있어요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위로를 주는 책이예요아직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갑작스런 트라우마를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우리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한번즘은 트라우마와 싸워야 할 순간이 생기겠지요~?!그럴때마다 꺼내 읽어 보도록 해야겠네요 :)어쩌면 나도 모르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위로가 되었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