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작가정신 <블랙산타>크리스마스 즈음 우리집에 도착한 어두움속에 따뜻함을 찾아낼수 있는 도서 블랙산타예요크리스마스라는 단어와는 전혀어울리지 않는 블랙이라는 색을 덮어놓은블랙산타 도서는 제목에서 부터흥미로움과 호기심을 충분히 가져다 줍니다따뜻함과 사랑을 나눠주고기대하게만 만드는 우리가 아는 그런상상속에 산타가 아닌어둠속 까만 그림자처럼 몰래 숨어선물을 가져가 버리는 산타가바로 블랙산타예요블랙산타라고 해서 검은산타복장을하고 있을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블랙 산타는 우리가 상상하는 산타처럼빨간 산타복장을 하고 책속에 등장을 하네요판화 기법을 통해 배경을 검은색으로주인공은 빨간색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정말 인상깊네요~^^블랙산타는 외톨이예요가족도 친구도 없이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외롭게 혼자 보내야만 하는그 외로움을 없애기위해 세상에 나와 자기만에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어지르기 시작해요그럼 그럴수록 더 외롭고 힘들어 진다는것을나중에 깨닫게 되는 내용이예요~그 방법이 옳지 않음을 결국 깨닫고자신을 돌아보게 되지요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충분히느껴볼수 있는 감정들을 가득 담은 책이예요무엇이 옳고 무엇이 소중한지 생각해 볼수 있는...책이 두껍지 않지만충분한 감동이 있는 도서랍니다그림과 함께 한 페이지씩 읽을때마다많은 생각을 채워주는 블랙산타아이와 함께재미있게 읽었네요 :)용기와 나눔을 배워보는 도서블랙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