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예측모형 - 인사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
최동석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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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와 인사담당자가 꼭 읽어야 할

<성취예측모형>


"사람은 안 바껴"

"쟤는 안 돼!"

세보지는 않았지만 무의식 중에 하루에 몇 번씩 되뇌이는 말이다.

나의 인성부족 탓일 수 있지만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이런 생각들이 굳어간다. 이런 탓에 관계가 단절되고 외로움만이 유일한 친구가 되어간다. 아마 동네점빵 사장님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나와 같은 입장일테다.

경영학을 전공한 나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호기롭게 세상에 나왔지만 어느 순간 경영학을 버렸다. 교과서에 나온 지식들은 세상에 별 쓸모가 없었다. 눈 앞의 이익만을 쫒는 사람이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하고 그 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더 많은 부를 축척하는 현실은 좌절 그 자체였다. 나 또한 그들처럼 타인을 지배할 때 터져나오는 테스테론과 더 많은 부를 소유할 때 느껴지는 우월감의 도파민에 중독되어 간다.




"인간의 존엄성"



HR관련 지식을 얻고자 우연히 펼쳐든 <성취예측모형>의 서장에서, (투쟁적인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단어를 발견하였다. "인간의 존엄성".... 한참을 멍한 생각에 잠겼다.

그동안 나는 인간에게 등급을 메기고 드러나진 않지만 분명 느껴지는 방법으로 (회사 내에서만) 저성과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 그러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철학적 빈곤함과 인사참극"




<성취예측모형>은 HR관련 스킬들을 알려주는 인사이론서를 넘어 HR 담당자가 갖춰야 할 철학적.인문학적 배경을 강조한다. 인문학 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47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와 함께 조금 벅찬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가 <성취예측모형>에서 말하는 철학과 가치관들은 지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혹은 지향하는 것들이니 학습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나는 철학에 정말 무지한이다)


참고로 <성취예측모형>의 저자 최동석님은 민주당계열의 진보 정치인이기도 하다.




"역량사전"

나에게 <성취예측모형>의 핵심은 바로 이 역량사전이다. 두 페이지짜리 흔한 역량문서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의 두번째 장(100페이지 분량)은 각 항목별 의미와 측정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아주 유용하다. 내가 본 책 중 역량에 대해 가장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듯하다.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사실 이런 혼란은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사람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에 따라 인사관리에도 명확한 철학과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성취예측모형>은 기업보다는 공공기관의 인사관리에 중심을 두었다. 그래서 민간기업에서는 언급될리 없는 철학적 가치들이 등장한다. 이 점이 <성취예측모형>의 시의적절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기업에서도 명확한 가치관과 철학으로 채용, 교육을 수행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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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2차 - 공인중개사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시법령 / 부동산세법 / 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황정선 외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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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 : 2021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다들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죠?



저는 2020년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021년 공인중개사 2차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1차시험할 때는 몰랐는데, 2차시험은 우선 공부해야할 양의 압박이 심합니다. 1차시험에서는 이해가 중요했다면 2차시험은 암기가 중요한듯합니다. 다시 말해 1차시험은 대충 넘어가도 정답을 찾을 수 있지만 2차시험은 대충하면 안된다는 말이겠죠.

공인중개사 2차시험은 '공인중개사 중개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령', '부동산세법' 4과목을 치르는데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십요약집>은 각 과목별로 분권화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2020년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과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두 권으로 합격했습니다. 시험 준비기간도 굉장히 짧았습니다. 1차 시험을 치르면서 알게된 공인중개사 합격의 비법은 "출제범위가 정해져 있다" 입니다.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기본서를 열심히 보시기도 하는데 사실 기본서에 나오는 내용 중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은 기본서의 1/5 정도입니다. 물론 배경지식과 실무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그 많은 기본서를 다 읽는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2021년 공인중개사 2차 합격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과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으로만 준비하고 기본서는 핵심요약집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한해 펼쳐볼 계획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의 출제범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출제되는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니 "대표문제"나 "빈출"이라고 적힌 부분은 꼭 이해하고 암기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다 맞추면 9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소홀히 하고 다른 부분을 본다면 학습해야할 양이 늘어나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은 기출분석을 통해 꼭 암기해야할 부분을 표시하고 있으니 꼭 이 부분만이라도 철저히 공부하고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 단기합격한 비법이 바로 "빈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으로 합격에 한 발 다가가세요.




*본 서평은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의 지원으로 정직한 평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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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간 생존의 법칙 인간 법칙 3부작
로버트 그린 지음, 안진환.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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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마키아벨리 "로버트 그린"

'로버트 그린'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다.


그는 문장력이 뛰어난 문장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저서에서 중요한 문장들을 간추리면 어지간한 책 한권이 나올 정도다. 또한 '착한 아이컴플렉스'에 걸린 '선비 작가'와는 전혀 다른 시각을 전하기에 곱씹어 봐야할 문장들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로버트 그린'을 '마키아벨리'에 비유하곤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다면 마키아벨리가 가진 세계관이 얼마나 외롭고 어두운지 알고 있을것이다. '군주론'을 읽은 사람은 많지만 추천도서목록에는 없는 이유는 자신이 군주론을 읽었다는 사실을 비밀로 부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 또한 군주론을 읽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군주론'을 추천한 적은 없다. 내가 어둡고 음모에 가득찬 사람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고 싶지않기 때문이다.

'로버트 그린'의 세계관 또한 마키아벨리 못지 않게 어둡고 음모에 가득차 있다. 하지만 '군주론'이 마키아벨리가 출세를 위해 왕에게 바치는 전략서였다면, '로버트 그린'의 저서들은 인세를 목적으로 대중에게 바치는 전략서다.



리더십에 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 "인간생존의 법칙"


<인간생존의 법칙>은 과거 전투 사례를 통해 조직운영, 전략수립 등에 관련된 이야기을 담고 있다. 특히 리더 개인에 관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니 조직의 리더라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물론 지금은 전시상황도 아니고 대부분은 기업조직에서 일하므로 군대조직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독, 오판, 갈등 등의 상황은 그 어떤 리더십 책에서도 얘기해 주지 않는다.


"로버트그린"의 <인간 생존의 법칙>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떠 받드는 현대인들에게 "헛소리 하지마!"라고 과감하게 말하는 몇 안되는 책이다.


현대에도 충분히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

<인간 생존의 법칙>은 <전쟁의 기술>의 개정요약판이다. <전쟁의 기술>이 700페이지에 다다르는 방대한 양과 지나치게 세밀하게 서양사를 얘기하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 나는 <전쟁의 기술>을 반만 읽고 몇 년째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인간 생존의 법칙>은 <전쟁의 기술>을 1/4로 줄여놓았다. 페이지수는 <전쟁의 기술>의 반이지만 폰트도 크고 책 사이즈도 작아졌기에 양이 많이 줄었다.

<인간 생존의 법칙>을 다 읽어갈 때 쯤, 우리가 쓰는 언어, 기술, 복장, 제도 등의 변화는 많았지만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어리석거나 유능한 사람들이 혼재해 있다. 내가 <인간 생존의 법칙>을 통해 얻은 것은 어리석은 사람과 유능한 사람을 구분해 내는 안목이 생긴 것이다. 물론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었다는 현실인식도 덤으로 얻게 되었다.




* 본 서평은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의 지원으로 주관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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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 투자 2년, 경제적 자유를 얻다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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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암호화폐! 지금의 위치는 어디쯤?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코인광풍의 열기가 큰 변곡점을 맞은 것 같다.

2021년 4월 8,100만원에 도달했던 비트코인은 2021년 5월 5,800만원으로 하락했다.

대략 30% 정도가 하락했는데 비트코인 1억을 바라보고 8,100만원에 매수한 사람들은 지금 기분이 어떨까?

엘론 머스크는 연일 도지코인을 띄우고 있다.

도지코인은 최고 880원에서 최저 500원까지 널뛰기를 하고 있다.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버틸 수 없을만큼 변동폭이 크다.

상승의 막바지에 이런 혼란들이 발생한다는데

지금은 코인버블의 막바지일까?

아니면 더 큰 상승을 위한 성장통일까?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철저한 심리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주식시장이든 암호화폐든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이런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기 위해 매수, 매도 버튼 누르기를 수차례 참아가며 테스트해 본 후,

내 판단이 맞았음이 확인되면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여지없이 고점매수, 저점매도다.

주식 혹은 코인시장이 나 하나만을 골탕먹이기 위한 술수를 부르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의 저자는 우리 모두 겪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장이 아무리 좋아도 개인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행동경제학의 손실회피, 전망이론 등을 이용해 설명해주고 있다.

코인에 투자하는 분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다.

(알아도 잘 안된다 ㅠㅠ)



챠트를 통해 나의 단점을 극복하자

암호화폐 시장을 경험해보니 과연 챠트분석이 필요한건지 의아하다.

머스크의 말 한마디, 혹은 리딩방이나 세력의 의지에 따라 그래프가 요동을 친다.

자연스러운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지에 따라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래서 나는 그래프를 무시하고 투자(?)하는 코린이의 패턴을 따라갔다.

"오를것 같으면 매수, 내릴것 같으면 매도"

결과는 여지없이 고점매수, 저점매도다.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읽고 코인 그래프를 유심히 봤다.

분명 싸이클이 보인다. 싸이클의 고점과 저점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상승과 하락 싸이클이 있다.

나의 투자패턴은 올라갈 때 사고, 내려갈 때 파는 것이었다.

올라갈 때는 더 올라갈 것 같아 사고, 내려갈 때는 더 내려갈 것 같아 팔았다. (고점매수,저점매도)

나는 이제 하락할 때 매수하고, 상승할 때 매도한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원칙도 철저히 지킨다.

최악의 상황(30%이상 폭락)을 대비해 시드머니의 50%는 무조건 남겨둔다.

덕분에 손실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수익도 크지 않다.

코인 시세 그래프는 뇌동매매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코인은 주식과는 사뭇 다르다.

훨씬 역동적이고 간단하다.

큰 돈을 잃을 수도 있고,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이러한 매력에 많은 초보들이 뛰어든다.

그리고 대부분 큰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난다.

반대로

준비된 코인 투자자라면 큰 돈을 벌 수 있을테다.

코인을 시작한다면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읽고 큰 수익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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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 The Business series 더 비지니스 시리즈 9
송왕제.정기준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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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 성패의 99%는 사람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의 비중이 큰 기간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그 자본(설비.기계)을 운영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소기업 CEO나 자영업자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직원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반대로 직원들을 만나면 회사와 CEO에 대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다. 영세한 규모일수록 이런 경향은 심해진다. 서로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왜 그러는지 답답하다. 우리의 한정된 인생을 그렇게 낭비할 필요는 없다.

<우리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인적자원관리>는 가벼운 책이 아니다. 경영학 교재인 '인적자원관리'에서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을 간추렸다. 중견.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업무에 참고해야할 내용들이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급여,입퇴사 업무만 수행하고 있다면 <우리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인적자원관리>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가볍에 읽는 수준을 넘어 암기하고 체화해야할 내용들이 많다.



중소기업의 경영자나 인사담당자 그리고 직원들 서로가 답답해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채용단계에서부터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고, 채용 후에도 교육.훈련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 경영자 또한 선의를 가지고 직원을 대하지만 직원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다. 나 또한 창업을 한 경험이 있는데, 내가 월급쟁이 때 가졌던 불만들을 내가 만든 회사에서 실현하려 노력했지만 오너와 직원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는 큰 벽이 있음을 깨닭게 되었다. 그 벽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길은 없다.

내가 정답도 없는 인사관련 책들을 열심히 읽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원칙을 정하기 위해서다. 사실 원칙을 정해도 실무에서는 흔들리기 마련이다. 온갖 불평과 비합리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겠지만 그 의견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 모두의 주장들이 합리적이므로 모두 수용하고자 노력했던 나의 노력은 주먹구구, 무원칙 경영으로 치닫게 되었고 결국 모든 조직원이 불안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결정하는 인사제도의 장단점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인적자원관리>는 중소기업의 경영자들도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사람관리는 인성으로 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술로 하는 부분도 있다. 경영자라면 경영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최소한 경영기술자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중소기업 경영자와 인사담당자는 두꺼운 대학교재로 인사관리를 공부하지 말고 중소기업에 특화된 <우리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인적자원관리>를 읽어보길 권한다.

* 본서평은 출판사의 지원으로 주관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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