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품절


너무 큰 기대탓일까요..
용두사미....
모든 스토리가 마무리가 없는듯.. 끝나는것이..
읽고나면 가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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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2026-05-3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게 왜 공감수 제일 높은지 모르겠네. 제겐 용두용미, 너무나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디 그렇게 쉽게 맺고 끊을 수 있나요? 어떤 일이 있어도 흘러가고 이어지는 거죠. 그런 점에서 지극히 현실적이었고, 진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글들이었어요. 굳이 따지자면 님 취향과 맞지 않았을 뿐이지, 이런 평을 받을 이유는 하등 없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