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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gbb_mom @_kkimhee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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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모티브 #르온서평단
🍒르온서평단에 당첨되어 모티브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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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제목으로 다가온 이 책은
‘지랄맞음’의 무례함이 아니라
‘미움받을 용기’로 나의 존재와 가치를 지키고,
무조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원칙을 지켜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해놓은 책이였어요.
1️⃣디오게네스
ㅡ선을넘는 오만함에 일갈하는 법
원하는 걸 무엇이든 말해보라는 알렉산더 앞에
“그럼, 거기 햇빛 가리지 말고 좀 비켜주시겠소?”
라고 말하는 디오게네스,
➡️디오게네스를 통해
권력도
상대가 그걸 욕망하거나 두려워할 때 작용하는 것임을 보여줘요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꼰대’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도 가르쳐주었어요.
🌱자녀교육에 적용
내 권위가 막강하다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나의 권위로 모든걸 억압하려한적은 없었는지 뒤돌아보고
권력자로의 존재로
아이를 억압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하였습니다.
2️⃣아인슈타인
ㅡ경직된 시스템에서 과감히 이탈하는 용기
➡️’다수가 그렇게 살아‘라는 거대한 명분 앞에서도
그 판을 엎고 떠나는 지랄 맞을 용기를 낸
아인슈타인을 통해
잘못된 판에서 버티는것만이 방법이 아니란걸 느끼게되었어요
버티기만했다면 천재 아인슈타인이 역사에 나타날수있었을까요?
🌱자녀교육에 적용
아이에게
아이에게 맞지않는 거라면
버티는것으로 아이에게 주는 부정적 영향이크다면
버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아니라는 유연적 관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모차르트
—굴욕적 복종을 걷어찬 천재의 자존감
➡️ 자신을 통제하려는 권위에 맞서
자신의 음악과 자존심을 지키려했던 모차르트의 이야기였어요.
"이런 부당함 앞에 나를 깍아내리지마십시요.
언제든 이판을 엎고 언제든 걸어나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진짜 나를 찾을수있을지 모릅니다''(43p )
🌱자녀교육에 적용
부모가
아이의 진로와 공부를
지나치게 대신 결정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내 눈치를보며 커가지 않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면 부모의 기대보다 아이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생각했어요
4. 베토벤
— 거대한 자본 앞에서도 주도권을 잃지않는 태도
자신에게 막대한 후원을 해준 리히노프스키공작이
연주를 부탁했지만
조국을 유린한 적군들을위해
흥을 연주하는건 자신의 존엄을 짓밟는 일이말하며
그 부탁을 거부했습니다.
“당신이 나의 시간과 기술에 돈을 지불할 수있어요, 나의 영혼과 존엄성까지 소유할 수는 없다. ”
🌱자녀교육에 적용
'돈의 지불은 나의 기술에 대한 정당한 값이지 ,
나의 인격 존엄을 마음대로 구겨도좋다는 면죄부는 아니당'라는 책의 내용을 보면서
저도 아이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아이의 인격과 존엄을 훼손하지 않았었나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지 않고 아이의 인격과 존재를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도하게되었습니다
5. 미켈란젤로
외부의 강압에 못이겨 완성도를 포기하고 내놓은 결과물은 결국 나의 이름이되고 평판이 된다는 내용을 통해서 저는 그동안 일을 할 때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지나치게 신경 쓰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타인의 평가, 생각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남들이 정한 속도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묵묵히 해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교육에 적용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도
빠른 완성, 성장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성장을 지켜봐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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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무례함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을 지랄맞을 용기를 갖출 힘을 얻을 수도 있었고,
반대로 내가 무례함으로 아이앞에 꼰대같이 서있지 않았나하는 반성도 하게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이 책 같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