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b_mom 단단한 맘 @wilma.pub 윌마출판사#오디세이 #윌마 #제럴딘매코그린#르온서평단🍒르온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디세이]에서 에우릴로코스의 행동으로 인간 욕심과 욕망의무서운결과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오디세우스가 받아온 자루가 궁금해서 오디세우스가 자기까지 기다렸다가 자루를 열어서 배를 위험에 빠드린 사건(p71), 🔹️태양신 헬리오스의 섬에 도착했을 때, 오디세우스는 동료들에게 태양신의 소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에우릴로코스는 배고픔과 생존에 대한 욕구를 이유로 소를 잡아먹자고 오디세우스를 설득하고, 결국 부하들은 소를 잡아먹어 신의 분노를 불러오고, 그들은 다시 바다로 나갔을 때 큰 대가를 치르게 된점➡️에우릴로코스의 행동이 어쩌면 오랜 항해로 인한 배고픔과 두려움의 극한에서 나올수있지않냐고 정당화될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절대해서는 안되는 신과의 약속에상황이라는 이유과 근거를 들어서내가 그럴 수밖에 없었음의 정당화 근거를 만드는게 과연옳을까란 의문이 들었어요➡️이는 도덕윤리적 측면에서의 논쟁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같아요.인간의 생명연장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vs 절대불변의 법칙은 지켜야하는 것이다. ➡️ 저 역시 힘들고 지칠 때 눈앞의 이익을 선택하고 싶은 순간이 있을텐데 그럴때는 한걸음 물러나 이 선택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올지를 먼 관점으로 바라보는게 중요할 것같았어요🍀또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칼립소가 오디세우스에게 불면의 삶을 선물하겠다고 하는데도 거절하고 돌아가길 원하는 장면이였어요➡️ 아름다운 칼립소와 함께 편안한불멸의 삶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고난과 위험을 선택하는 오디세우스를 보면서 남들이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행복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함으로 오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내가 바로 트로이 전쟁엣거 고향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이다.”(201p)라고 외치는 장면이였어요.➡️너무나도큰 벅찬감동이 몰려왔습니다. 목적지의 도착이라는 단순한 목적달성보다 더 큰 감동과 안도감을 주었어요➡️너무 힘든 과정이였기에더 큰 기쁨과 안도를 가질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또나는 그 모든 고비 속에서 오직 목표만을 보면서 달려 올 수있었을까하는 물음표도 던져주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