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 우리의 비밀 과외 ㅣ 오늘의 청소년 문학 47
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941우리의비밀과외
#다른출판사 #이민항
#청소년소설 #역사소설
🔸️일제강점기 윤동주 시 글쓰기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 동떨어지는 삶을 사는 우리

역사소설을 읽으면 과거 역사 속으로 우리를 이끌고가는것같다

🔹️창씨개명
🔹️출판물검열
🔹️우리말금지

이 모두가
존재했었던 아픈 우리의 역사이야기이지만
현실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다른나라이야기고
다른 현실의 이야기가되어버리는 것같다

내가 이런데.

일제시대와 더 멀리 떨어진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은
더 잊혀져가는 역사적사실이 아닐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잊으면 안되는 역사이다

이 역사를 손쉽게 접하게되고 만나게되는 통로가
소설인것같다

'한을순'
'기요하라 준코'

이 인물로 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로 돌아가게된다

머리로만 알던 '창씨개명','출판물검열''학교에서 우리말금지'사건들 속에서

점점 억울함을 느끼고
나라 잃은 서러움을 느끼게된다

내가 그 시대,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답답하고 억울한.
화나고 분노가 터지는 ....

📌어찌하더라도
변화하지않을 것 같은 답답함 그리고 포기...희망⭐️

주인공은 조선말을 배우려하지않는다

조선말만쓰면 혼나니까

그런데 선생님이 말한다

''우리에게도 그런날이 오면 망가진 말을 회복시켜아하고
조선말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니...''

희망을 준다

그 희망이
포기했던 주인공에게 희망을 심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을 읽으며 두가지 질문거리가 생겼다

🍒질문1) 조선말.조선이름이 없어진다는 것의 의미는?

➡️ 정신은 살아 있지만
그들이죽으면 이름이끊ㅇㅓ지고 그들의 말이 옅어지다가 사라질것이다(15p)

진짜 그럴까?

🍒질문2)개명한 선생님 .
ㅡ더 큰 목표를 위한 타협도 필요한걸까?(p150)

주인공에게 개명하지말아달라부탁하던 선생님이 개명을했다.

악순환을 끊기위해서는 빨리 실력을 키워 독립해야하는데.
실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유학가야하고
그러려면 개명을 해야한다

[이름 지킬것인가? vs 타협해서 더 큰목표를 이룰 것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은

이야기거리에서 멈추지않고 생각거리를 주는거같다.

그래서 청소년소설로 추천되어지나보다.

역사를 현실로 가져오는 촉매제로 딱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