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후 솔직하게 쓴 사용후기입니다ㅡ수많은 자녀교육서를 읽었지만그것과다른 이 책의 장점은 교육의 뿌리같은 원론적 내용을 가득 담은 책이예요그도그럴것이 36년간 초등교사로 몸담은 작가이시니내공깊은 자녀교육내용이 가득 담겨있을수밖에없어요이건 이렇게 하고저건 저렇게 하라는 방법적 가벼움으로 쓰여진 책이아니라부모라면자녀교육에서 무엇이중요한지에대한 가치관을 다시 정립시켜줄수 있는책이예요ㅡㅡㅡㅡㅡㅡㅡㅡ🤎좋은 부모는 희생하는 부모가 아니다(p23)💙개나리인 내 아이는 이른 봄에 노란꽃을 피우는게 당연...(중략)...국화인 내 아이는 가을이되어야 꽃을 피웁니다.(p71)▶️이 부분 읽고 반성많이했네요가슴이 쿵 내려 앉더라구요💜아이들 중 누구라도...(중략)....모두가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안 될 뿐입니다.(p110)🩵좌절지구력(p135)💙생활 속에서 지금 당장 꼭 해야할 일을 재미있게하는 아이로 키울 수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p147)💚수학공부의 목표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위한 것입니다(p176)💛초등학교 시절 어떤책을 얼마나 읽느냐보다 책에 대한 '정서'를 가꾸는 것이 중요합니다(p202)🧡진짜 중요한 것은 진도가 아니라 어떤배움이 와도 소화할 수 있는 삶의 바탕입니다(p298)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렇게 내용을 살펴보면이 책은 한번 쓱~읽고 덮어놓을 책이 아니라 소장해서많은 교육정보의 홍수 속에 불안함이 몰려올 때계속 펼쳐보고 다시 정도로 갈 수있게 마음을 다져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내 속에 가지고있는 자녀교육의 의문점을36넌간 직접 교육현장에서 갈고닦은 내공으로 답해주시니그 깊이에 놀라지아니할 수없었네요이 책 진심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