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 - 강동의 호랑이 ㅣ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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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권]에서는_

5권의 마지막에 등장한 강동의 호랑이 '손견'의 활약을

다루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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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의 나이에 홀로 해적을 무찌른 호랑이 같은 '손견'

'삼국지' 하면 두툼한 뱃살의 아저씨들만 떠올렸는데,

멋지게 그려낸 그림체 덕에 책 볼 맛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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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난'에서 승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중에

'유비'의 배려를 아첨이라고 오해하게 된 '손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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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의용군과 손견의 합작으로_

동문만을 열어 두고 다른 세 개의 문에서

황건적을 공견하기로 한 계획은 성공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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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한 황건적의 난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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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전쟁은 승리로 종지부를 찍고,

유비 의용군은 당당히 낙양으로 입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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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진심을 늦게 알아차린 '손견'.

'손견'의 건의로 작은 벼슬을 받게 된 유비는

함께했던 의용군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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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가 이 나라의 영웅입니다."

캬야ㅡ 찐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참 리더, 찐 리더, 저런 리더를 원합니다.









'안희현'의 '현위'라는 관직을 맡게 된 '유비'.

작은 마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마을을 다스리고,

고생한 마을 사람들을 위해_

그간 부당하게 거둔 재물을 나누어주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의 믿음과 존경이 커져만 갔죠.







어느 날 조정에서 내려온 감찰사는 뇌물을 요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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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나긴 전쟁을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간 덕구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가 마주한 슬픈 운명에.. 저도 같이 울적.. ㅠㅠ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꿈을 펼친 영웅들의 일대기를 담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권]은 쉽고 재미있어서_

어린이 삼국지, 초등학생 역사만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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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책 한 권을 읽고 짧게나마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되었어요.

벌써부터 7권이 기다려진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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