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뻔한 스토리라 기대할 것도 없었음ㅋㅋ 초반부터 다 알법한 스토리...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일벨 특유의 유치함이 좀 있음
공이 무심공처럼 생겨가지곤 능글공인게 좀 의외였음
걍 ㅃㅃ물 생각하고 본 건 맞는데 남편이 묵인하고 있던 건 좀 충격 ㅋㅋ 근데 이것도 NTR판에서 은근 클리셰라 ㅎ;; 씬 보려고 샀는데 정작 씬은 걍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요 ㅎㅎ 피아니스트 수가 공이 있는 양봉장에 굴러들어오면서 시작되는 로코인데 수 성격이 발랄하고 귀여워서 재미있게봤음 ㅎㅎ
마냥 가볍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연애이야기 같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술술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