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수 작가님 신작 닐투미를 먼저 읽고, 풀 패덤 파이브의 연작인 걸 알게 돼서 구매했습니다. 닐투미를 읽을 당시 유우가 누군지 몰랐는데도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바흐와 유우의 이야기를 애증이라는 단어로 풀어낸 소설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작가님 문체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