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몸 - 그동안 방치했던 내 몸과 하는 느린 화해
피톨로지 지음, 한동석 감수 / 청림Life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일종의 내몸사용설명서 같은 거네요. 가끔씩 이유없이 몸이 아픈데 병원가긴 좀 힘들고 그럴때가 있죠. 내 몸이 축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하면서도 정작 큰병 걸리기 전엔 병원문턱 넘긴 힘이들어요. 내 몸에 대해 잘 알면서 대처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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