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님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그 시절의 설움과 아픔이 고스란히 읽혀진다. 짧고 간략한 그 함축적인 단어들을 통해 애끓는 마음과 한을 절절히 담아내 고스란히 독자들의 가슴을 두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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