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이 끌렸어요~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하려는 우리집 똥강아지들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 사용법을 일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도 읽어보고 찔리는지 뜨끔 하는 모습 ㅎ 그림도 예뻐서 추천추천 합니다!!
쳇바퀴처럼 의미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중에 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구입을 했어요. 원래 일어나던 기상시간 보다 30분 일찍 일어나 딱 1챕터씩만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좋아요! 책의 내용 자체도 여러 사례를 들어 참 재미있게 읽어집니다. 저처럼 걱정많으신분들에게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