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욕구와 결부되지 않은 표현 욕구란 없다. 다른 점이라면 그걸 어느 정도로 노골적으로하느냐, 세련되게 감추며 하느냐가 있겠지만, 더 중요하게는자기가 지금 잘난 척 자신을 포장하고 있다는 점을 스스로 알 고는 있느냐, 그것조차 모를 정도로 바보냐 정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