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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5권 - 대한 제국~현대 ㅣ 1일 1독해 한국사 5
큰곰자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5학년이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5학년 2학기 사회시간에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처음 역사를 배우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6학년 1학기까지 쭉 이어서 공부하게 됩니다.
한국사.
"관심 없다. 또는 좋아하지 않는 장르다"라고 해서
그냥 회피할 수 없게된것이죠.
그렇다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처음 한국사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흥미 유발을 위해서 만화책으로 많이들 접해주시죠.
어떤 매체이든 처음엔 가볍게
시간 흐름을 반복적으로 익히게 하는 것이 먼저일겁니다.
1일 1독해 한국사는
만화책이 아니라 짧은글의 독해교재입니다.
그런데 만화책만큼이나 접근이 쉬웠다는점.
와우~
이왕이면 줄글의 책이 좋지 않겠어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시리즈는
1일 1독해 한국사,
1일 1독해 주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그중 우리 집은 한국사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쭉 사용 중입니다.
1일1독해 한국사는
1권: 선사~통일신라, 발해 / 2권: 후삼국~고려
3권: 조선시대 ① / 4권: 조선시대 ②
5권: 대한제국~현대
이렇게 5권 구성입니다.

처음 받아든 1일1독해 한국사.
책의 무게에 한번 놀라고~
책을 펼쳤을 때 생각보다 편한 구성에~두 번 놀랬더랬죠!!
이번에 우리 딸이 공부할 교재는
5권. 대한 제국~현대 편입니다.
1일 1독해 한국사 꾸준히 쭉~~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5권째입니다.
그사이 표지가 산뜻하게 변했네요^^

처음 1일1독해 한국사 시작할 때만 해도
뭔가 공부할 거리가 하나 더 추가된다는 생각에
격렬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더니...
이젠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척척척~입니다.
아주 좋아요^^

초등 독해 문제집
1일 1독해 한국사는 기본적으로 시대의 흐름 순으로 진행됩니다~
교재 아래에 연표로 표시해주고 있어요.

뭐 이 내용들을 다 외우지는 못해도
인물이 살았던 시기, 사건의 전후 내용을 파악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기에~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제도를 다양하게 이야기로 이어가는 구성입니다.
1일 1독해 한국사는
흐름을 이해하고, 사건을 정리해보는 구성이라
교재 내용을 집중해서 잘 읽었다면 답을 찾는 데는 어려움이 없어요.
문제 구성 또한
보기에서 고르기, 바른 글씨로 따라 쓰기, ox로 구분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했어요.
우리 집은 매일 문제를 풀고 나면 되도록이면 바로 오답을 정리합니다.
문제가 대부분 지문에 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라 어렵지는 않지만
체크해보고 틀린 문제는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해답 page를 살펴보면 바로 옆에 도움말이 있어요.
지문에는 없는 추가적인 내용이 있어
같이 읽어보면 더욱더 알찬 내용이 많아요.
아이가 직접 정답을 확인하면서 오답을 체크하면 얻는 게 더 많을 것입니다.

독해력을 기르려면
무조건 어려운 글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어려운 글을 읽게 되면
글의 내용조차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독해를 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러 의미에서 1일 독해 한국사는
독해 실력을 올리는데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인문, 사회, 기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지문은 독해의 폭을 넓히는데도 큰 힘이 되겠어요
매일 한 장씩 하나의 글감을 읽고 역사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 외에도
매일매일 글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또한
하루에 읽는 지문 내용이 하나의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짧은 글이기에
읽다가 특별히 흥미를 느끼거나 호기심이 발동했다면
연관된 책을 찾아 읽어보게 하는 힘까지!!
1일 1독해 한국사는
한국사 자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흐름을 알려주면서
중요한 핵심 내용은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신경 쓴 구성입니다.
우리 아이들 한국사 공부는 어떻게 챙겨줄까??
고민 하고 있는 집이라면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호흡이 긴 서술형 구조가 아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물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재입니다.
매일 짧은 지문을 읽으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