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 집
중사미 드디어 예비고 타이틀을 때고
본격적으로
고등 준비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
중학생활 동안
제 학년 수학을 심화까지 열심히 하자!라는 목표로
고등 선행은
전혀 나가지 않았답니다.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학교에 고등 교재를 들고 와 푸는 모습을 보고는
말로는 벌써
왜 푸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사실 조금은
위기감? 같은 것을 느꼈었나 보더라구요...
그래서일까요~
얼마 전 중3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바로 베이직쎈을 들이미는데도 거부감이
없어요^^
어영부영
학원에서 시키는 데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고등수학 선행하는 것이 뭐가 문제겠어요~
시간을 충분히
벌어가면 좋은 것이죠!!
자 이젠
김군도 고등학교 입학까지 딱 4개월이 남았네요.
얼마나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입학할지는 본인 하기 달렸겠죠!
일단 수학은
베이직 쎈으로 맛보기를 시작했으니 꾸준히 해보려구요.

김 군은
중학생활 3년을 쎈과 함께했어요.
쎈의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고등수학을
바로 쎈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은...
고등수학은
처음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천천히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교재 선택에 신중해야 했어요.
고민하고
있던 중 마침
좋은책신사고에서 기본기강화 훈련서 ,신간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발 빠르게
만나보게 되었어요~
베이직 쎈
!!
본격적으로
베이직 쎈으로 들어가 볼까요~~
기본기 탄탄!
개념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우선 이해가 빨랐어요.
김 군 혼자서
읽고 개념 정리가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바로 이어 그
개념을 집중적으로 반복 훈련하도록 구성했어요.
확실히 개념 요약에 어어 바로 문제를 연습하다 보니
빠르게 숙달되더라구요~
어렵지 않은 문제로 충분히 반복연습 가능하도록 했어요.

기본기 쑥쑥!
기본 개념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빠르게 익혔다면.
이젠 실전에 필요한 유형들을 선별하여 풀어볼 차례입니다.
그동안 연습한 내용을 유형별로 문제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기본뿐 아니라 변형, 응용문제까지 골고루 구성하여
유형별 문제를 마스터!!
베이직쎈은 유형을 아주 잘게 잘라
각 유형별로 빈틈없는 문제 해결이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1단원
다항식만 해도 17개의 개념을
28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처음 배우는
개념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기본기
강화 훈련서라는 타이틀이 딱이네요!!

기본기 완성!
이젠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익힐 차례입니다.
어느 분야든 기본기가 중요한 건 당연한 사실.
하지만 기본 개념만 백날 파고 있어도 실전에 적용시키지 못하면 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해서 하나의 unit이 끝나면
출제율이 높은 학교 시험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up시킬 수 있는
문제들로
또 한 번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서술형 문제도 빠질 수는 없죠.
지속적인 연습으로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방법도 꾸준히 익혀나갈 수
있을듯합니다.

마지막 정답 및
풀이.
베이직쎈의
해설지에는 채움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어요.
*채움은
옹골찬 풀이를 통하여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창입니다.
보이시나요~^^
혼자 공부하는 친구들은 해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잖아요!.
베이지쎈의
정답지에는 풀이 방법뿐 아니라
문제풀이에
필요한 전략을 베이직쎈 box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오답이
생겼다면 무작정 풀이 과정을 보고 쉽게 넘기지 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참고하여 다시 한번 풀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다른
풀이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풀 수 있겠네요!!

일단 베이직
쎈 은
기본기 강화
훈련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요.
개념 기본서인
개념 쎈 과 조금 다른 고등 연산서라고 하면 좋을까요??
처음 배우는 개념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수학(상)이 처음인 친구들이라면 꼼꼼히 문제들을
풀어 익숙해지도록 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또한 기본기가
약해 더 이상 진전이 없어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교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김군도 고등
입학까지 베이직 쎈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