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다. 지금도 읽고 싶지만 더욱 격렬하게 읽고 싶다.
그러니까 그렇다. 나는 망했다.
아포칼립소 > 최종병기 활이 영화 때문에 `명량`을 보면 `300: 제국의 부활`이 생각 난다.
이양반들.. 지금은 뭘하고 있을지..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들이 알면 아빠를 어찌 생각할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