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가 7살 즈음이었던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들 동물띠를 궁금해하더니언니가 있는 비비는 언니의 영향으로 관심이 조금 일찍와서벌써부터 가족들 동물띠를 궁금해하면서 자꾸 같은 띠끼리 짝을 맺어주곤 한답니다.하지만 저희 아이들 가족들의 동물띠는 알지만 이 동물띠가 어째서 생긴지 몰라서궁금해하기에 이번에 라이마의 열두띠 동물이야기를 함께 보았답니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으로 생각해 낸열두동물 강 건너기 선발대회~~강을 건넌 동물들을 선착순으로 12마리를 뽑아 띠로 사용하기로 한거죠
우리 스텔라 흥미진진하게 보고있는 열두띠동물들은 각자의 장기를 살려 서로 돕기도 하고또 자신의 성격대로 남을 이용하기도 하면서 강을 건너고
책의 마지막에는 12지에 대한 내용과 자기 동물띠와 자신의 성격이많이 닮는다는 얘기와 함께 각 동물띠의 성격이 나와있어요~~우리 스텔라의 띠인 호랑이와 비비의 띠인 뱀띠도 보았는데은근 잘 맞더라고요 ^^
이렇게 12띠들의 성격들~~이런거 반신반의 하면서도 은근 비교해보면 재미있네요
그리고 두 아이들이 독후 활동으로 가족들 띠 찾기 놀이를 했답니다.포스트잇에 가족들을 쓰고 해당하는 띠에 붙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