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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ㅣ 담푸스 지식 그림책 5
페르 홀름 크누센 지음,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7년 2월
평점 :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육아맘들이라면 한번은 꼭 듣는 질문이자
꼭 듣게될 질문...
저희 아이들도 요 질문을 곧 잘 하곤하는데요
저도 완전 깨인 사람은 아닌건지
어릴때부터 보수적인 교육을 받아서인지 요 부분에 대해 통쾌하게 얘기해 줘 본 적은 없었답니다.
늘 성교육적 측면이 아닌 의학적인 얘기,
아빠씨와 엄마씨가 만나서 자궁안에서 착상을 해서
10 달 후에 아기로 자라 태어난다는 얘기를 해주곤 했답니다.
10%, 20% 부족한 저의 설명을 100%로 보충해 줄 수 있는 책
정말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사실 그대로 아주 리얼하게 나와있는책~~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랍니다.
아이들을 보여주려고, 그리고 아이들의 질문에 제가 조금 쉽게 설명하려고
만나본 요 책..

책의 뒷부분을 보면
정말 수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읽어주는 책이고
솔직하면서도 따뜻하고 간단명료한 책이라고 나와있답니다.
근데 사실 저는 살짝 아이들에게 보여주기까지 살짝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우리 사회의 그간의 교육이 그래왔고 제가 아직 덜 깨인 사람이라 더 그러했겠죠?? ^^;;

이런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는 책의 내용인데요
정말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솔직하게 다 담겨있는
성교육책이랍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려면 엄마와 아빠가 있어야하고
이 두사람이 아기를 낳을 거라는 말로 시작되요
엄마와 아빠는 사랑을 하게되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아기씨와 아빠씨가 만나고 하는 부분을
솔직한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뱃속에 자리를 잡은 아기는 무럭무럭 크다가
아기가 나올때가 되면

엄마와 아빠는 차를 타고 병원에 간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의 도움과 함께 아기를 낳는 장면까지,
그리고 어느 부위에서 아기가 나오는지까지 솔.직.하.게 다룬 책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아기가 나오고
엄마아빠가 아기를 키우게 된다는 내용이랍니다.
요 책 한권이면 우리 아이들이 알고싶어하는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에 대한
모든 설명이 끝이랍니다.
아이에게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고픈 부모님이라면
요 책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참고로 저희가 어릴때 보던 성교육 책보다 훨~~씬 더 많이 솔직한 삽화와 글이 담겨있다는 것~~~
요거 꼭 감안하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