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감싸줄 줄 아는 아이로
키워요
점박이 철우(쁘띠북스 우리아이 배꼽친구)

이 책은 제가 보면서 저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또 꼭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내용의
책이에요~
쁘띠북스의 '우리아이 배꼽친구' 시리즈 중 하나인
점박이
철우 라는
책인데요~
철우는 친구들과 다르게 얼굴에 큰 점이
있어서
친구들이 놀릴까봐 늘 혼자 놀아요

철우는 그림자가 친구고 하루종일 그림자와만
놀아요
그림자로 비둘기도 만들고 강아지도
만들고~

대략 이런 내용의
책인데요
물론 나중에 철우의 그림자 놀이를 본 친구들이
너무 신기해서 함께 놀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어릴때 머리가 갈색에 한국 아이같이 생기지
않았어서
친구들이 많이 놀렸었어요
요즘이야 다문화가 흔하지만 예전에는 그런일이
흔치않으니
그렇게 보이는 것 자체가
놀림거리였죠
(저 다문화 아니에요~~ 혹시 오해
있을까봐요~^^;;;)
저희 스텔라와 비비도 약간 다문화 의심을 많이 받는
외모이니
제 어릴적 외모...사알짝 상상이
가실거에요~~
저희 집안 아이들이 원래 어릴때는 다문화 크면서 한국인이 되는 외모라
저도 저만의 개인적인 재주로 '점박이 철우'처럼 위기를 극복
했지만
사실 그게 그리 쉬운 상황이 아니잖아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그리고 반대로
친구를 다르다고 놀리는 일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니고요~~
그래서 이 책은 꼭 우리 아이들 인성교육에 필요한 책이라고 많이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우리 비비도 철우가 혼자노는 장면들에서 무지
심각하더라고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을
쌓고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인성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