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북스 우리아이
배꼽친구
엄마의 엄마는
누굴까??

할머니가 누구인지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등등의 관계를 가르키는
단어가
그 사람들의 이름인줄 아는 우리
비비~~
우리 할머니 이름은 할머니에요~~
라는
물론 저도 어릴 때에는 할머니는 태어날 때 부터 할머니인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우리 비비안나에게 쁘띠북스의 '우리아이 배꼽친구' 시리즈
중
'엄마의 엄마는?'
이라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친척과 친지들을 가리키는 관계관련 언어를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책의 내용은 어른들의 눈으로 봤을 때는
너무너무 간결하고 단순해요~
하지만 사실 유아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읽어주는 엄마도 보는
아이도
이런 책이 더
좋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질문과 대답이 오고가고
하면서
엄마랑 아이랑 함께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읽을 수도
있고
엄마가 주욱 읽어 줄 수도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는 스텔라가 글씨 좀 읽는다며 자기가 읽어
주겠다하더니
스텔라가 열심히 읽어 줬어요~
이렇게 책을 주욱 읽고 나서 본격적으로 관계를
공부하였어요
일단 관계도를 그리고
(얼마만에 그려보는 관계도인지
^^;;;)

그리고 가족 친지들 사진을 미리 오려서 준비해
두었어요~
그리고 비비의 도우미로 스텔라가 같이 사진을 붙여
보았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누가누가 같이사나
집을 그려놓고 같이 사는 가족끼리 같은 집에
붙여주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이렇게 책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부작용 : 아이들이 급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다고 땡깡 놀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