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북스 '우리아이
배꼽친구'
내가먼저 인사를 해요~

인사성 바른 아이로 키우기~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참 힘들죠~
사실 저도 가끔은 아이가 너무 낯선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게 꺼려질
정도로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서
선 인사가 좋다는 건 알지만
선뜻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고 산 것 같아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스텔라는 제가 직장다니느라
친정부모님이 반 이상 키워주셔서
아주아주 인사성이 바르답니다.
저보다 훨~~씬 가정교육을 잘 시키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여튼 스텔라는 잘 지나간 일인데 비비안나는
제가 하도 끼고 있어서 외부사람을 만날 일이 많지도 않았던데다
특별히 가르친 적이 없어서 인사를 잘 하는 아이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었어요~
그래서
쁘띠북스의
'우리아이 배꼽친구' 중 내가먼저 인사를
해요를 함께 보면서
다시 한 번 비비안나와 제
자신을 돌아다 보았답니다.
ㅋㅋㅋ
글씨도 못읽는 비비안나~ 뭔가 책을 읽는척~

어느새 슬그머니 스텔라가 다가왔어요~~
스텔라가 딱 봐도 그냥 그림보고 있는듯 하니 답답했나봐요

결국 이 책도 언니가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역시 큰딸은 살림 밑천이라더니
요즘 많이 도움주는 스텔라에요~
쁘띠북스 '우리아이 배꼽친구'시리즈는
아무래도 어린 유아 대상이라 내용이 간단해요~
이 책 또한 내가 먼저 인사를 하면 어떠한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오는지를
간결하게 표현되어있어요~
친구한테 먼저 안녕하면~ 금방 친구가 되어요~

아빠한테 안녕히 다녀오세요 하면 아빠가 신이나서 출근해요~~

이런 긍정적인 반응을 알려 줌으로서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행에 옮길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이에요~
책 뒷면에 보면 이렇게 올바른 사회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씌여 있어요~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새삼 쿠궁 하는 느낌이...

올바른 사회습관이 중요한 건 알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가끔은 그냥 넘어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는 비비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보고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하는 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