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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걱정러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
미셀 리알 지음, 김지혜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21년 2월
평점 :
컬러풀한 색상이 눈을 사로잡는 책이자
프로걱정러인 저에게 꼭 필요할듯한 책
5만생각과 픽토그램

요즘 제가 여러가지 개인적 사건들이 뻥뻥 터져서
안 그래도 프로걱정러인 저에게 신경성대장염을 가지고 왔던 한달이라
가볍게 읽으면서 제 생각도 좀 가볍게 덜어냈어요
뭔가 말실수 했나?
아이들?
위생관념 등등
픽토그램 안의 글들을 읽고있노라면 맞아맞아하며
손뼉을 치게하는 그런 책이에요
5만생각과 픽토그램안에 내용 중 요런 내용이 있는데요
저 어제...
아이들과 놀러 나갔는데 늘 핸드폰 뒤에 있던 카드가 없어진 거에요
그때부터 진짜 오만생각이
지갑도 안보이는 것 같고 정지를 시켜야하나,
어디서 나오지 않을까에서 부터...
그러다가 오만생각과 픽토그램 생각이 나서 조금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생각을 좀 덜어내면서 덜 걱정하며 찬찬히 찾아보니
제가 지갑에 고이 잘 넣어놨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막내가 수박이 먹고프다구~
수박은 철도 아닌데 제철 과일을 먹어야지 하며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ㅋㅋㅋ
5만생각과 픽토그램에도 요런 내용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어쩔때는 쓸데없는 고민도 많이하고
또 그런 생각들을 덜어내야 일이 해결될 때도 많은데
일단 걱정부터 할 때가 많잖아요
이 책은 진짜 가볍게 한장한장 보면서
나중에 또 떠올리면서 이런 나의 생각과 걱정들을 덜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