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 -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밝게 만들어 주는 착한 디자인에 대한 아주 특별한 다섯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5
정유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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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물론 아닌 아이들도 있지만

 아이들을 귀히 키우다 보니 나만 아는 아이들도 참 많은 세상이죠~

 거기다 비대면이 대세인 현실이 오래도록 진행이 되면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힘들텐데

 디자인 하나도 남을 생각하는 착한디자인 이야기를 보면서

 이런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착한 디자인이 무얼까?

처음에는 이름만 듣고는 참 궁금하다 했던 저희 4학년

단순히 예쁨만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

착한디자인이라는 것을 이번에 책을 통해 배웠답니다.

저희는 책을 아이가 다 보고나면

가족들 앞에서 스토리도 설명해 주고

어떤부분을 감동 받았는지 이야기 해주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번에 착한디자인을 보면서

이 안경을 쓴 할아버지가 뭔지 알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뭔가 좀 이상해 보이네 했더니

이 안경은 평범한 안경이 아니라 도수를 조절할 수 있다며

요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어드스펙스 라는 안경인데

기름이 호스에 들어 있어서 옆에 달려있는 주사기로 실리콘 기름을 집어넣으면

스스로 도수를 조절 할 수 있는 안경인데

개발도상국의 가난해서 안경을 사기 힘들고 의사를 만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된 착한 디자인의 안경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내용 딱 보고 특히나 착한 디자인이 어떤건지 확실히 알았다네요

그러면서 유니버설 디자인의 7가지 원칙을 보여주면서

언젠가 자신도 커서 남을 위한 쉽고 편리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디자인 해 보고 싶다더라고요

 

이렇게 또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깨달음과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참 유익했네요~

혹시 우리 아이에게 배려란 무언지 또 함께사는 사회를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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