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비비혼자서도 또 다시 열중해서 보고 있는 책은
요즘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지만
딸만둘인 저희 집에서는 특히나 아이들이 당당하고
하고싶은건 뭐든지 할 수있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중인데요
이런 저희 아이들에게 맞춤 책~ 고정관념을 깬 '산타할머니' 라는
책이에요
표지부터 씩씩한 산타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왜 우리가 꼭 산타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했을까 싶은
고정관념을 확 깨는 책이에요
산타 마을에는 씩씩한 할머니가 살고 있어요~
나무도 혼자 번쩍 들어 옮기는 할머니 엄지 척이에요 ^^
할머니는 어릴적부터 꿈이 산타가 되는 거였는데
산타는 남자들만 될 수 있었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체력도 키우고 산타가 되기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고
드디어 시험에 통과해서 산타 할머니가 되어요
선물을 아이들에게 몰래 나눠주는 동안 여러 일도 일어나지만
할머니는 씩씩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간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
할아버지는 산타 할머니가 자는 동안 옷도
빨아놓고
식사 준비도 해 놓았다는 마지막 내용~
은근 멋진 결말이라는 생각과
우리 딸들도 나중에도 여자여서 꿈을 접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도 산타가 할머니인것이 너무 멋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