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비비랑 여러 책들을 같이 봤는데
비비가 반전 덕분에 너~무 재미있어했던 책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에요
엄청 쪼꼬미 귀여워 보이는 스티브를
모두들 무서워 하는 모습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자기 입으로 자기가 엄청 무서운 물고기라고 하는 스티브
그냥 보기엔 저는 멸치인줄~
하지만 아직 순수한 비비는 이 물고기가 이렇게 보여도 입이 큰가?
아니면 힘이 센가? 이빨이 많나? 라며
책을 보더라고요
스티브가 무서운 물고기가 맞긴 맞나봐요
덩치 큰 아이들도 스티브가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을 치는
점점 더 스티브의 정체가 궁금해 질 때쯤 스티브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줘요
짠~~
스티브는 악어로 보면 악어새쯤 되는
상어의 친구 동갈방어에요 ^^;;;
비비는 악어새는 알고 있었는데 동갈방어는 몰랐어서
신기하고 더 재미있어 했어요~
그리고 컴퓨터로 동갈방어에 대해 더 찾아보기도 했고요 ^^
더운여름 눈도 시원해 지고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친구 얘기도 볼 수 있었던
무시무시한 물고기 스티브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