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디즈니 캐릭터 참 좋아하죠
디즈니 캐릭터들 다 사랑스럽고 예뻐서 어른들도 사랑하게
되잖아요
이런 디즈니 캐릭터를 스스로 접을 수 있게 해주는 종이접기
책
표지를 보고 저렇게 진짜 접을 수 있으면 대~박 이라고
생각하면서
저거에 50%만 비슷해도 성공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던
디즈니 종이접기책이에요

표지에 있는 캐릭터 접어 놓은 견본들
과장이 보태지지 않았을까
되게 어렵게 접어야 하는 거 아닐까
아이들이 정녕 접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여튼 저희 집에 오게된
책
스텔라가 좋아라하는 캐릭터들이 왕창~
니모랑 도리도 있고 디즈니 하면 빼놀 수 없는 공주들과
미키 미니까지~
스텔라는 보자마자 뭐 부터 접어볼까 은근
흥분
혹시 아이들이 실망할까봐
스텔라 잠시 외출한 사이 저 혼자 정말 되나 대략적으로 만들어 본
푸우
외출에서 돌아온 스텔라 보더니 진짜 똑같다며 조립만 스스로
해보더니
자기도 접어보고 싶다고 해서
둘이 함께 칩과 데일을
접어보았어요
디즈니 종이접기 책이 좋았던건
캐릭터와 똑같이 접을 수 있게 필요한 종이 색상과
필요한 색종이 수 까지 자세하게 씌여 있고
접기 방법도 자세해서 천천히 해본다면 스텔라 혼자서도
충분히 접겠더라고요
천천히 순서만 따라가면 뚝딱 접을 수 있는 디즈니 캐릭터
각각 접어서 조립하는 형식이에요
머리와 얼굴을 각각 접어서 이렇게 합체~
합체해 나가면서 점점 더 캐릭터와 비슷해 지니
스텔라 연달아 우와~ 우와를
외치더라고요
세 파트를 접어서 조립한 후 뒷부분의 도안을 따라
왼쪽처럼 붙여도 되고 오른쪽처럼 손으로 그려도
되는데요~
종이로 접었을 뿐인데 진짜 캐릭터 같다는~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접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오늘 방과후에 시간이 조금 남는데
친구들과 함께 접어보고 싶다며 책을 들고
갔네요~
오늘 책이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상상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