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한번 화가나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분노할 때가 있어요~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 분노하면 꺼이꺼이 흑흑흑~

이런상태가 되어버려서
부르거나 말걸거나 만지면 마구 화를 낼 때가
있어요~
이제 고집도 세져서는 흠...
이런 유아들의 난감한 분노를 다스려주는 책 '첫분노조절노트'

분노는 잘 이해하고 다스리면 어찌보면 감정의 해소랄까요?
좋은 면도 있지만 지나치면 폭력이나 나쁜쪽으로 진행 될 수 있어서
잘 다스려 주는 것이 좋잖아요
이런걸 체계적으로 놀이를 통해 학습 할 수 있는
일종의 워크북이에요
어제도 비비가 분노 100%상태일때 떡하니 꺼내놓은
우리아이 첫분노조절노트
'빈아~ 화가 났을때 딱 요거 해봐 그럼 화가 안난데'
라며 관심끌었더니 눈물을 훔치면서 흘끗 보더니
우리아이 첫분노조절노트 앞면에 필요한 준비물을 보더니
(워낙 가위질을 좋아라해서)
급 준비물을 챙겨오더라고요
워크북에는 분노와 폭력의 차이를 알아보고 어떤것이 나은건지
가려보고 색칠을 해보기가 있어요.
비비는 언니 도움과 함께 해보았답니다.
친구와 싸웠을때 얼굴표정도 그려보고
화가났을 때 하는 생각중 나쁜 생각은 쓰레기통에 넣고
비교적 괜찮은 생각은 상자에 넣어보기 활동도 해보았어요~
참 다양한 방법으로 분노조절을 해볼 수 있는 유아워크북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가위로 올려서 해보는 부분도 있는데요~
아이가 분노가 올라왔을 때 심호흡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종이인형 오리기에요
활용하는 방법은 들이쉬면서 올리고 내리면서 천천히 내쉬고
구름모양을 엘리베이터처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함께 심호흡을 연습해 보는 거랍니다^^
비비도 이렇게 활동을 하는 동안 부글부글했던 분노가 잠잠해 졌는데요~
우리아이 첫분노를 잘 조절해서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