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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I
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TV에서 추천해서 본 책입니다. 좀 더 실감나는 내용인 글이 아닌 만화라... 조금은 으아해 할 수도 있지만 이 만화를 보면서 그들의 생활을 좀 더 실감나게 옆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용과 실감나는 story를 보여주는 만화였습니다. 쉽게 만화라서 어른들이 '이게 뭐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그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책 첫부분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직 2권을 구입하지 않아서 이야기 전반부만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2권을 찾게 되더군요. 스토리의 이여짐이 많이 궁금해지도록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여름 휴가철에 보시면 더욱 좋을만한 책입니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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