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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 : 세계 여행을 떠나요 아티비티 (Art + Activity)
그웨나엘 두덱 지음,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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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보드게임을 자주 하고 놀았다. 체스, 부르마블, 다이아몬드 등 안 해본 것이 없다. 말과 종이판만 가지고 2~3시간은 거뜬히 보냈다. 그런데 이제는 보드게임도 책으로 나온다. 보림출판사의 <주사위 게임>이 그것이다.

 

위 사진들은 책에 있는 일부의 게임판을 가져온 것이다. 수리능력을 이용한 게임, 색깔을 이용한 게임 등 아이들의 사고력에도 도움이 되는 게임이 많다. 보림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책인 만큼 시각적으로도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들까지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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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 5권 세트 - 예술 놀이 그림책 (Artivity 아티비티)
보림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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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색칠공부 시리즈가 출시됐다. 인어공주, 픽셀아트, 선긋기, 코드풀기 등 신박하고 다채로운 컬러링 북이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선명한 색 조합이 좋다.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 다양한 미술도구들로 색칠 가능하다. 개인 적으로 인어공주 컬러링 북이 4종세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색칠공부의 정석이다.

 

컬러링북은 일회성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세트로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화려한 색감이 좋았다. 보림출판사에서 나온 것이니 퀄리티는 이미 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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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아기 그림책 나비잠
로드 캠벨 지음, 이상희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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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는 22개국 수출되었고, 800만부가 돌파된 베스트 셀러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동물들을 재미있게 유추해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그림책이었다. 만0-3세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아용 그림책이다.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이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할 것 같다.

뒤로 넘길수록 사자, 기린, 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상자에 숨어 있거나, 몸통의 일부만 보여주며 어떤 동물인지 유추해보는 방식이다. 플랩을 열면 정답이 보인다.

동물원 친구들 모두가 마음을 담아 보낸 것은 과연 어떤 동물일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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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아기 그림책 나비잠
로드 캠벨 지음, 이상희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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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는 22개국 수출되었고, 800만부가 돌파된 베스트 셀러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동물들을 재미있게 유추해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그림책이었다. 만0-3세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아용 그림책이다.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이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할 것 같다.

뒤로 넘길수록 사자, 기린, 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상자에 숨어 있거나, 몸통의 일부만 보여주며 어떤 동물인지 유추해보는 방식이다. 플랩을 열면 정답이 보인다.

동물원 친구들 모두가 마음을 담아 보낸 것은 과연 어떤 동물일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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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도시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 지음,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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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 <움직이는 도시>는 말 그대로 도시 속 다양한 건물들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백화점, 놀이터, 시내, 상점 등 도시의 모습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도시의 지하는 보라색과 자주색의 조합이 너무 예뻤던 장면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해서 '우리가 몰랐던 도시의 지하' 테마를 보여주고 있다.

 

 

3층짜리 백화점이다.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상점들이 그려져 있다. 중간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각 상점들 마다 특색있는 점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각 상점 속을 열어보면, 물건제조과정이 담긴 그림이 나타난다.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참 많았던 페이지였다.

 

꽁꽁 숨겨져 있는 회사 안 모습은, 창문을 열어 확인해볼 수 있다. 서장실, 회의실 등 다양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도시모형은 아이들 놀이용으로도 유용하다. 건물 사이사이에 나있는 도로 속에 자동차가 지나다니기도 하고, 다양한 건물의 용도와 이름을 맞춰볼 수도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입체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다른 그림책들과 다르게, 그림들이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2~8세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학습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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