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인가요?
이것도 사랑이 맞는건가요?
이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무수히 고민하고 이해하려 하고
감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여전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의 참견'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고민하고 감정을 깨닫고 후회하기도 하는 이야기들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연애의 참견의 작가가 쓴 글이기에 기대도 되고
혹여나 방송처럼 강렬하기만 한 것은 아닐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책을 편 순간 이러한 생각은 모두 없어졌다.
편안함.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감정은 편안함이었다.
잔잔한 글들과 함께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건네는 이 책은
사랑의 설렘, 이별의 아픔 등 다양한 글들이 잔잔하면서도 편안함을 주어
읽는 동안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