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은 소스 및 밑반찬, 탄수화물요리, 식사요리, 간식, 카페의 순으로 되어있다.
재료들과 밑재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요리를 처음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간식들은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방법또한 자세하게 나와있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요리들도 많기 때문에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중간 중간 직접 사용한 재료들을 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바로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식단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