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여기 있네요..몇번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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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여기 있네요..몇번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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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존재 1 - 담박한 그림맛, 찰진 글맛 / 삶과 욕망이 어우러진 매콤한 이야기 한 사발
들개이빨 지음 / 애니북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만화 좀 짱. 만화 그 의미 보다 글자 사이, 대화 사이 행과 간 혹은 그 속에 숨은 듯 보이는 작은 그림의 의미를 보게 되면 훨씬 재미난 작품. 한 번 봤을 때 보다 두 번 봤을때가 더 재밌는 작품. 게다가 유양이 내뱉는 대사들을 보면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 한 무지 가볍고 찰진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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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
마리 드루베 지음, 임영신 옮김 / 윌컴퍼니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책은 의외로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장들로 이루어 졌다. 작가가 마지막 순간을 아껴가며 써 놓은 글이라는 점이 글자 하나, 행 간과 자 간 까지 아껴 읽게 만들었다. 안락사, 그것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엄사라고 믿는 그녀가 자신의 의지대로 생을 마감하기 위한 분투와 투병의 고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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