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이들이 셋인데다 연령층이 달라 디비디도 연령별 선택합니다.
큰아이가 보는것은 선정적인데다 말이 빨라 둘째와 셋째가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
조금더 순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디비디를 찾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캐나다의 자연을 엿볼수 있고 또래 남매인 스텔라와 샘의 일상을 엿볼수 있어요.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의 표현법도 익히고
언어 속도도 적당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영상이 빠르게 전환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인거 같아요.
눈이 피로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케이스가 얇아서 보관하기에 무척 용이합니다.
엄마로서는 이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