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웨이' 제목으로만 봐서는 예술에 관한 책인 것 같고 아티스트들만 글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사실은 자기이해, 삶의 방향성을 조정해주는 멘토북이었습니다~
또, 정말 아티스트들에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누구나 자기 삶의 아티스트라는 말 같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강조했는데요
해당모닝페이지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세 쪽 분량으로 길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다.
잘못된 모닝페이지란 없고 멋져보일 필요도 없다.
단지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한 첫번째 도구로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어떤 말이든 써서 생각을 표출하는데 부정적이든 우울한 이야기든 상관없다.
단지 그 반대편으로 인도한다.
모닝페이지는 자의식을 명확히 해주고 내면의 지도를 그려 창조성과 창조자를 만나게 해주는 내면의 오솔길이라고 합니다.
그럼 아티스트 데이트는?
일종의 시간 블록으로, 매주 두 시간 정도 당신의 창조적 의식, 즉 내면의 아티스트를 키우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말한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혼자 떠나는 가벼운 나들이라고 합니다.
도구라기 보단 일종의 놀이로서 나의 내면의 아티스트를 소중히 보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는데에 초점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먼저 모닝페이지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알면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 다음, 아티스트 데이트를 통해 일어나는 해당의 과정을 밟으면 해결책이 들리고, 앞으로 예술 활동을 해나가는 데 필요한 창조적 에너지의 예비 자원을 쌓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창조성 회복 루틴을 지켜나가면 열심히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회과학, 인문, 자기계발서 등 보다 조금 더 현실감 있고, 루틴을 실행해봐야 겠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각 챕터마다 있는 아티스트 데이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