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총5권/완결)
묘묘희 / 연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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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비아는 연금술사의 힘을 각성한 후 자신의 생명을 깎아 내는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금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밀비아는 가족들에게 헌신하였지만, 자신의 생명으로 산 드레스를 입고 황태자의 품에서 거짓 눈물을 쏟아내는 소중한 여동생 렐리아나를 살해하려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다.

살해당하기 직전 밀비아는 연금술을 통해 시간에 손을 대 과거로 돌아오지만 남은 수명은 1년 뿐. 밀비아는 1년 안에 복수하기 위해 광기사라 불리는 남작과 하룻밤을 보낸다. 1년 동안 그녀의 곁을 지키고 사랑하는 척을 해주는 대가로 상상도 못할 부를 준다는 계약을 하고 하는데...


생각보다 유치한데 작가님 필력이 있어서 그런가 후루룩 읽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단편을 주로 쓰셔서 그런지 호흡이 중간중간 끊겨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이에요 ㅠ 저런 어리석은 수작에 넘어간 과거 밀비아가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로 계략들이 단순합니다.

뒤로 갈수록 뻔해지는 스토리와 늘어지는 전개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주 원톱물을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것 같습니다. 남주가 옆에서 도움을 주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건은 여주가 주도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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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전강 + 채점 프로그램 제공 2021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박윤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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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준도 확인하고 실기 방법에 대해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시험 감각을 익히는데 알맞은 수험서 입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실기 시험 전에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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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혀끝에서 맴도는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수레국화꽃말 / 태랑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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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인아는 어릴적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 할머니의 건강 악화로 10여년만에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할머니 손에서 자라는 동안 자신을 찾아오지 않았던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낀 여주는 성장할 수록 탈선의 길을 걷습니다.

그렇게 못되처먹은 아이로 성장하다, 다정한 준우를 만나고 준우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패악을 부리다 쫓겨나게 됩니다.

첫사랑 준우에게 버림받은 충격으로 막 살던 어느 날, 준우의 동생이자 남주인 준원이 나타나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자며 다가옵니다.


여주 진상짓이 장난 아니에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개진상들 그 자체... 이렇게 패악 떠는 여주 넘 오랜만이라 신선하네요.

여주 정말 못되쳐먹었는데 사정을 알고나니까 넘 안쓰러웠어요.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한 아이가 이렇게도 망가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스토리도 전개도 제 스타일은 아닌데 도대체 여주 언제 행복해지나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현대물에서 이렇게 구르는거 처음 봤어요. 여주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사실 남주는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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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 70개 회화 표현과 함께 배우는 영문법
김대균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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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는 어려운 문법 대신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한 70개의 현지 회화 표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영어 공부를 따로 안한 저 같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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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폐하의 밤 (총4권/완결)
티야베 / 라렌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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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은 위의 형제들을 제치고 제국의 17대 황제로, 아란이 황제가 된 이유는 순전히 로아크 대공 덕이다. 로아크 대공은 신하들 중 황제의 제일 가는 충신이자 유일한 지지자이다.

에녹의 말 한마디에 모든 귀족들이 꼬리를 내리지만, 그렇게 헌신적인 에녹에게 황제는 냉담할 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황제가 대공을 무시하는 듯 하지만, 밤만 되면 대공은 무엄하게도 황제의 침소로 찾아가는데...


와우.. 여주가 정말 많이 구릅니다... 초반에는 정말 데굴데굴 굴러다녀요 ㅠ

여주 구른거에 비해 남주가 너무 안굴러서 아쉬웠어요. 영고 여주...

여남주 둘 다 서로 말을 안해서 오해가 쌓여서 쌍방 삽질을 하는데 넘 답답했어요.

중반까지 읽었을 때는 남주가 넘 폭력적이라서 이놈 절대 용서 못한다 했는데... 과거 얘기 나왔을 때 사르르 풀렸습니다... 어릴 때 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들이미는 아란이와 그런 아란이를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다 받아주는 에녹이 넘 풋풋하고 좋았어요. 둘 다 찐사랑...

초반에는 에녹이 아란을 흔들었다면 후반에는 아란이가 에녹을 흔들어댑니다.

남주놈이 초반에 워낙 못되게 굴어서 그런지 후반에서는 절절 매는데도 솔직히 용서가 안됐어요. 아란이가 끝까지 용서 안하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쉽게 용서해줘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첫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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